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트 하디 (문단 편집) === 경기력 === 그라운드 위주의 테크니션 레슬러. [[클로스라인]]과 [[불독]]을 경기 중 애용하며, 체구에 비해 [[문설트]]도 사용할 줄 안다.[* 오폭 전용기술이었으나 2008년 부터 성공률이 급증. 나이들고 잔부상이 쌓인 다음부터는 자제하고 있다.] 불독과 페이스 크러셔의 구분이 모호해진 시대에 드문 정석 불독(헤드락 이후 페이스 크러셔) 사용자였다. 전체적으로 엄청 뛰어난 워커까진 아니고, 적당히 1인분은 해 주는 스타일. 젊었을때 하도 몸을 굴린 반동으로 나이가 들면서 기량이 떨어지고 기술 구사가 어설퍼졌으며, 이는 매트가 프로모 위시의 마이크웍을 메인으로 하게 되는 주 원인이 되었다. 젊은 시절 태그팀 트로이카에 속할 때는 테크니션 겸 하이플라이어로 분류될 때도 있기는 했다.[* 일반 매치에서도 미들 로프 레그 드롭이나 플라잉 엘보 어택 등의 기술을 자주 선보였고 래더 매치나 TLC 경기에서는 사다리 위에서 레그 드롭 또는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를 시전하는 꽤 강렬한 기술도 사용한다.] 시그니쳐 무브로 [[http://japcho0731.egloos.com/2129197|다운폴]][* 본래는 세컨로프 혹은 탑로프에서 사용하는 레그드롭을 다운폴로 부르며 주력 공중기로 사용했으나 2008년부터 세컨로프에서 뛰며 팔꿈치로 가격하는 형식으로 바꾸고 문설트 사용빈도를 늘렸다. [[WWE 언포기븐(2005)]]에서 [[http://youtu.be/nK8wJ2SyXDc|철장 위에서 레그드롭을 사용]] 후, 꼬리뼈에 큰 부상을 입었기 때문.], [[http://japcho0731.egloos.com/2517502|사이드 이펙트]], 하디 보이즈 시절 사용하던 특유의 태그팀 무브로는 [[http://japcho0731.egloos.com/1612797|포이트리 인 모션]],[[http://japcho0731.egloos.com/2085062|이벤트 오메가]], [[http://japcho0731.egloos.com/1963990|오메가 이벤트]], [[http://japcho0731.egloos.com/1961194|스핀 사이클]]등이 있다. 피니쉬 무브는 [[http://japcho0731.egloos.com/2028191|트위스트 오브 페이트]]. 유래는 역시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의 [[커터|다이아몬드 커터]]의 배리에이션 중 하나.[* 사실상 [[커터]]의 배리에이션 중 대부분은 DDP의 다이아몬드 커터가 들어가는 과정이었다] 하디 보이즈 시절 제프 하디나 리타도 곧잘 사용했지만 둘 다 자신들의 본 피니셔(스완턴 밤, 문설트)의 셋업 무브로 사용했기에 기술이 약해보이게 되는 결과를 낳았고, 매트 본인이 그렇게 사용되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제프와 리타는 리버스 DDT 자세로 시전하는 리버스 오브 페이트(Reverse of Fate)를 개발해 한동안 사용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식이 바뀌어서 그런지 리타는 그 직후로도 리버스만이 아닌 본래의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도 자주 사용하였으며 제프 하디도 WWE에서 첫 방출 후에 재복귀한 후에는 거의 본래의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를 사용하고 있다.] 클로스라인, 불독, 레그드롭, 사이드 이펙트,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까지 전반적으로 타점이 목인 기술이 많은데 자서전에서 경기에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한 의도적인 구성이라고 밝혔다. 2005년 인디 시절 스카라는 서브미션을 사용한 적이 있다. 상대에게 더블 언더훅을 거는 동시에 양 다리로는 상대의 몸을 감싸 바디 시저스를 거는 기술로 제대로 걸리면 도무지 빠져나올 방도가 보이지 않는 막강함을 자랑한다. TNA에 온 다음 아이스픽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피니시로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